국명 : 산작약
영문명 : Woodland peony
일본명 : ヤマシャクヤク
학명 : Paeonia obovata Maxim.
비고 :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 식물구계학적 특정종 V등급, 희귀식물(국가적색목록) CR(멸종위기)
분류체계 : 속씨식물군 > 진정쌍떡잎식물군 > 범의귀목 > 작약과 > 작약속 > 산작약
수줍음, 부끄러움
- 산작약 꽃말 -
산작약은 작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주로 강원도 일대의 석회암지대의 산지를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습기가 많고 반 그늘진 숲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산작약은 약용, 관상용으로 무분별하게 채취, 탐방에 따른 서식지 훼손 등 교란으로 인해 그 개체수가 매우 적어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산작약은 작약과 달리 소엽의 수가 9개 이하이고, 꽃 줄기 끝에 꽃이 하나씩 달리며 꽃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아 구분됩니다.
또 백작약과는 달리 적색의 꽃을 피우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리며, 잎 뒷면에 털이 있는 점이 달라 구별됩니다.
□ 특징(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뿌리>
육질이고 굵다.
<줄기>
길이는 40~50cm이며 곧게 서고 전체에 흰색 가루가 덮여 있다.
<잎>
3~4개가 어긋나기하며 잎자루가 길고 2회 3출하며 소엽은 긴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5~12㎝, 폭 3~7㎝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백작약과 달리 털이 있다. 앞면의 잎맥은 약간 파여 들어 있으며, 뒷면은 잎맥이 돋아나 있다.
<꽃>
6월에 피고 지름 4~5㎝로서 적색이며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꽃받침 조각은 3개이며 달걀 모양이고 크기가 서로 다르다. 꽃잎은 적색이며 5~7개로서 거꿀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2~3㎝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밥은 길이 5~7㎜이다. 씨방은 3~4개이며 암술은 3~4개이고 암술대는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린다.
<열매>
골돌은 길이가 2~3cm이며, 벌어지면 안쪽이 붉어지고 가장자리에는 다 자라지 못한 적색 종자와 다 익은 흑색 종자가 달린다.
참고자료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한반도의생물다양성, 모야모,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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