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

천안 속창리 은행나무 보호수

by 킹버들 2026. 7. 12.
반응형

수종 : 은행나무
수령 : 344년
수고 : 22m
흉고둘레 : 7.9m
고유번호 : 8-17-7-368
지정일자 : 1982.11.01
소재지 :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속창리 산11-32/42-2

국명 : 은행나무
영문명 : Maidenhair tree
일본명 : イチョウノキ
학명 : Ginkgo biloba L.
비고 : 재배식물

분류체계 : 나자식물문 > 은행나무강 > 은행나무목 > 은행나무과 > 은행나무속 > 은행나무

진혼, 정적, 장엄, 장수, 정숙

- 은행나무 꽃말 -


은행나무는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입니다.
중국 저장성이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국에 식재되고 있습니다.


□ 특징(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생육형>
낙엽 교목
<줄기>
높이는 60m, 지름은 4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아래로 깊이 갈라진다. 가지가 잘 발달한다.
<잎>
큰 가지에서는 어긋나기하지만 작은 가지에서는 모여나기한 것처럼 보이고 부채 모양이며 두 개로 갈라진 차상맥이다. 긴 가지의 잎은 깊이 갈라지고 짧은 가지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많다. 잎 끝은 미세하게 물결치는 모양이지만 양쪽은 평활하다. 엽질은 가죽질이고 잎맥은 잎기부에서 끝을 향하면서 몇 번 갈라지며 차상맥을 이루나 나란히맥처럼 보인다. 그래서 맥에 주종이 없다. 잎맥은 잎 속의 유관속계인데 잎의 매무새를 지탱하고 동시에 수분 등 양료가 통과하는 길이다. 은행나무 잎의 맥은 잎 끝에서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개방맥이다. 맥이 한 곳에서 3개로 갈라지는 일은 없고 분기가 집중되는 대(帶)를 형성한다.
<꽃>
암수딴그루이고 수꽃차례는 1~5개의 꼬리처럼 달린다. 수술은 각각 2개이고 약을 가지며, 그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는 3㎜ 정도이다. 약은 성숙하면 봉선을 따라 갈라진다. 화분이 발아하게 되면 2개의 정자가 나타난다. 축 길이는 3~4㎝이며 암꽃은 1가지에 6~7개가 모여 나고 그 끝에 2개의 밑씨가 달리는데 그중 1개만이 성숙한다. 자루 길이는 2㎝이고 꽃은 5월경에 핀다.
<열매>
쌍으로 달리는 밑씨 가운데 하나는 대개 위축되고 다른 하나가 성숙하여 표면에는 흰 가루 모양의 납 물질이 덮인다.
바깥 육질 부분을 씨껍질이라 하는데 이상한 냄새를 낸다. 씨껍질 안에는 은회색의 단단한 가운데 열매껍질이 있고 여기에는 대개 2줄 때로는 3줄의 능선이 발달해 있다. 이것을 백과(白果)라 하는데 살구색 종의(種衣)를 가지며 한쪽은 뾰족하고 다른 쪽은 둥글다. 둥근 쪽에 능선수만큼의 작은 돌기가 나 있는데 이것은 씨자루가 붙어 있던 자리이다. 중종피를 제거하면 그 안에 막질의 내종피가 있는데, 하반부는 회백색이고 상반부는 적갈색 막으로 되어 있다. 이 내종피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배젖인데 식용으로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단단한 내종피의 안쪽을 보면 역시 상반부는 내종피의 그것처럼 적갈색이고 하반부는 회백색이다. 10월에 성숙한다.

참고자료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한반도의생물다양성, 모야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