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미과17 줄딸기(장미과) 열매 : Korean creeping raspberry 국명 : 줄딸기 영문명 : Korean creeping raspberry 일본명 : サナギイチゴ 학명 : Rubus pungens Cambess. 비고 : 한국 국가적색목록(Redlist) 기준 평가 - 약관심(LC) 존중, 애정- 줄딸기 꽃말 -산딸기에 인지도가 많이 밀리는 친구지만 줄딸기의 열매도 달달구리한게 아주 맛나다.참고자료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모야모 2025. 2. 10. 꽃사과나무(장미과) : Crabapple 국명 : 꽃사과나무 영문명 : Crabapple 학명 : Malus floribunda Siebold ex Van Houtte 비고 : 재배식물 유혹- 꽃사과나무 꽃말 -꽃사과나무는 장미과의 갈잎작은키나무로 봄에 피는 꽃과 열매가 이뻐서 많이 식재하고 있는 친구이다. 특징 - 4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6~10개가 모여서 달린다. - 열매는 공 또는 원뿔 모양으로 꽃받침은 끝까지 남아있는다. - 잎 양면에 털은 점차 없어진다. - 잎자루와 어린가지에 털이 있다. - 잎은 호생하며 난형~장원형이다.참고자료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모야모,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나무 2025. 2. 10. 찔레꽃(장미과) : Multiflora rose 국명 : 찔레꽃 영문명 : Multiflora rose 일본명 : ノイバラ 학명 : Rosa multiflora Thunb. 비고 : 한국 국가적색목록(Redlist) 기준 평가 - 약관심(LC) 고독, 신중한 사랑, 가족에 대한 그리움- 찔레꽃 꽃말 -찔레꽃은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함북지방을 제외한 한국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로 산과 들, 하천변에서 자생하며 흔히 덤불을 이룬다. 찔레나무, 가시나무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붉은색의 원형 열매가 특징이다. 특징 - 줄기는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서고, 가지 끝이 처지며, 묵은 가지는 흑갈색이고, 바늘 모양의 가시가 난다. - 일년생가지는 적갈색을 띤다. - 탁엽은 빗살 모양으로 잎자루에 붙으며 끝이 뾰족하다. - 꽃자루와.. 2025. 2. 10. 오이풀(장미과) : Great burnet 국명 : 오이풀 영문명 : Great burnet 일본명 : ワレモコウ 학명 : Sanguisorba officinalis L. 비고 : 한국 국가적색목록(Redlist) 기준 평가 - 약관심(LC)변화, 존경, 애모- 오이풀 꽃말 -오이풀은 전국의 산과 들, 습기 있는 곳에서 자라는 장미과의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7~9월에 꽃을 피운다. 오이풀은 잎을 비벼보면 오이향이 난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때문에 '오이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특징 - 잎은 엽병이 길며 1회우상복엽이고, 소엽은 5~11개로 긴타원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고 원두이며 심장저 또는 원저이고 삼각형의 톱니가 있고 털은 없다. (근데 얘는 왜 털이 있지??) - 작은잎자루는 길이 6~30mm이고 밑 부분에 흔히 소엽편이 있다. .. 2025. 2. 6. 양지꽃(장미과) 국명 : 양지꽃학명 : Potentilla fragarioides L. var. major Maxim.비고 : 한국 국가적색목록(Redlist) 기준 평가 - 약관심(LC)사랑스러움- 양지꽃 꽃말 -2024년 4월 김천시 2025. 1. 17. 멍석딸기(장미과) 국명 : 멍석딸기학명 : Rubus parvifolius L.비고 : 한국 국가적색목록(Redlist) 기준 평가 - 약관심(LC) 애정, 질투, 존중, 겸손, 선견지명- 멍석딸기 꽃말 -2024년 5월 경상북도 성주군 이번에 킹버들의 버드나무왕국에서 소개할 친구는 '멍석딸기'이다. 멍석딸기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음지 빼고 거의 대부분에서 서식이 강한 생존력이 강한 친구이다. 개인적으로 산딸기, 줄딸기, 멍석딸기 친구들은 내가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열매가 맛있다! (산딸기가 제일 맛있다 ㅎㅎ) 킹버들은 하도 딸기를 따먹고 다니니 주변에서 배탈나니 아무거나 주워 먹지 좀 말라고 한다. 아무튼 다시 멍석딸기로 돌아와서 멍석딸기는 생존력이 강하기 때문에 햇빛이 드는 전국 어느 곳에.. 2024. 12. 2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